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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했을 땐 "사막" 취향에 작가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나오길래 "오~" 이랬는데
두번째는 "서안 해양성", 세번째엔 "사바나", 네번째엔 "열대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 잡을 수 없는 내 취향ㄱ-?
그러더니 다섯번째에 다시 "사막" 나와서 그냥 이걸로 정했(?)습니다. 후.
사막은 지구 표면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기후대로, 매년 빠른 속도로 넓어지고 있다. 동식물의 생존에 무자비한 환경이긴 하지만 놀랍게도 사막엔 수많은 생물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가혹한 사막의 자연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물과 에너지의 사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극도로 실용적이고 보수적인 행동 패턴을 보인다. 실용주의, 현실주의, 냉정한 보수주의. 이는 당신의 책 취향에게 가장 적합한 곳입니다.
당신의 취향은 지구 대지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사막 기후처럼 전체 출판 시장의 상당수를 차지하며, 그 수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로맨스 소설이나 시 같은 픽션에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취향이기도 합니다. 다음의 당신 취향의 사람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은 작가들입니다. 빌 밸린저 베르나르 베르베르 위화 |
ㅋㅋㅋㅋㅋ들어는 봤나 하드보일드~?라니... 왠지 웃깁니다.ㅋㅋㅋ
혹시 하신 or 하실 분들은 트랙백 걸어주세요. 나중에 가끔 다시 보곤 하는데,
다른 분들꺼 연결돼있으면 찾아보기 편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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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 2010/01/14 21:46
앗, 저도 이거 했었는데! >ㅂ<
저는 북방침엽수림, 서안 해양성, 몬순 순으로 나왔어요.
내용이 계속 바뀌는 걸 보면 제 독서취향은 줏대가 없는 듯 해요; 하하하하
선택된 내용들을 보면 한두가지는 맞는 게 있는 듯 해요.
확실하게 맞는 게 있다면 책 선택에 있어서 유행 안타는 것?
한편으론 책을 많이 사보질 않아서 제가 어떤 취향인지 잘 모르는 게 아닌가.. 싶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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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할게요~~ ^^-
료
2010/01/17 16:45
오 저도저도요. 이거 할때마다 바뀌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선택지에서 취향을 파악하기 위한 의도하는 바와는 다른 느낌으로 선택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ㅋㅋ
결론은 책을 많이 읽자.....?(펑)
트랙백 캄사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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맫누 2010/01/14 23:11
후.. 하드보일드 하구만유.
하드 보일드 해.
ㄲㄲㄲㄲ 이런 삶은 달걀 같은 살람.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좀 깜놀이셨을 듯<-ㅋㅋㅋ
저도 하고 트랙백 할게연<
난 트랙백하고 천재된 뇨자니깐<ㅋㅋㅋㅋㅋㅋㅋ-
료
2010/01/17 16:59
푸하하ㅏ 삶은 달걀같은 사람은 뭔가연. 아하 하드 보일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달걀 먹고싶다.
ㅋㅋㅋㅋㅋㅋ맞다 림하는 트랙백할 줄 아는 천재였찌<<ㄲㄲㄲ
넹 냉큼 달려가 볼게연ㅋㅋㅋㅋㅋㅋㅋㅋ -
료
2010/01/25 13:37
오홍 글쿠낭ㅋㅋㅋㅋㅋㅋ근데 난 옛날엔 완숙이 좋았는데 최근엔 반숙에 매력을....ㅋㅋㅋㅋㅋㅋㅋ반숙은 영어로 뭔가요 슨생님???
말타의 매 ㅋㅋㅋㅋㅋㅋㅋ말타면 매를 들어라 같다 ㄲㄲㄲㄲ 즈질객으 ㅈㅅ -
료
2010/01/29 13:32
헐 그렇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프 보일드 생각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ㄲㄲㄲㄲㄲㄲㄲㄲ옹 섬이름이구나. 말탄매 워워... 말탄매. 말을 탄 매. 말탄매 위에 소탄매 있다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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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
2010/02/02 14:24
개탄매 위에 양탄매.
다같이 돌고도는 십이지 탄매 ㅈㅅ -
료
2010/02/03 13:06
무섭다. 다시 시작된 집필. 손에서 키보드를 놓을 수 없었던 그들 맫료 작가......
옛날 옛적 호랑이 마리화나 피우던 시절....
동물들은 모두 매를 등에 태우고 다녔답니다.[믿거나 말거나]
매들은 서로 자신들의 자가용 동물이 최고라며 으스댔지요.
그러던 어느 날.... -
맫누 2010/02/06 23:09
백수의 왕이라 추앙받던 호랑이와 밀림의 왕자라 칭송받던 사자를 탄 매들의 경쟁이 벌어졌습니다.
호랑이의 이름은 엔비랑이라 하였고, 사자는 레오라 불리웠습니다.
이들 등에 탄 매의 이름은 맫누와 맨누였는데 둘은 서로 자신의 동물이 최고라며 언쟁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천지개벽하에 이렇게 숲이 떠들썩해 진 것이 처음인데다 두 동물의 으르릉거림에 등에 탄 맫누와 맨누를 제외하고는 모든 동물이 긴장감에 술렁이고 있었습니다.
결국은 이들 중 누가 더 뛰어난 지를 가리기 위해 시비를 가려줄 슼북이탄 매를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그리하여.. -
료
2010/02/08 11:40
계룡산에서 수련중이던 슼북이탄 매를 찾아낸 맫누와 맨누,
슼북이탄 매에게 자신들의 매 중 누구의 매가 더 뛰어난 지 가려달라고 부탁하자, 그는 정정당당히 경합으로 우열을 가리자고 제안했습니다. 맫누와 맨누가 이를 받아들이자 슼북이탄매는 경합 날 심판으로서 참석하겠다고 약속했답니다.
며칠 후. 엔비랑과 레오의 경합을 보기 위해 수 많은 동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작 중요한 심판인 슼북이탄 매가 보이질 않는 것이었습니다... -
맫누 2010/02/09 00:37
이유인 즉슨, 슼북이에겐 용왕의 밀명을 수행해야만 했는데 그것이 바로 오늘 틸끼의 간을 얻기 위한 경주를 하러 가야만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엔비랑이와 레오의 경합의 심판을 봐줄 이를 찾아야만 했습니다.
모든 동물들이 모여있는 것이 신이했던지라 하늘에서도 그 이유가 궁금하여 내려오는 목소리가 말하기를
[어찌하여 이 많은 동물들이 한 자리에 모여있는가]라 하였습니다.
이에 동물들은 [두 매의 자가용 동물 중 뛰어난 자를 가리기 위하여 입니다.]라고 답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늘에서 말하기를,
[각 동물들의 능력이 출중한데 어찌 두 동물만의 경합을 하는가]하였습니다.
이에 모든 동물들은 힘을 얻어 경합에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심판이 없는 것이 문제가 되었으니... -
료
2010/02/16 10:57
마침 렌부븰부 자매에게 박씨를 주러가던 촬비가 10만원을 받고 잠시 심판알바를 해주기로 하여 막 시합이 시작되려는 찰나!
어디선가 고양이탄매(=굉탄매)가 나타나 외쳤습니다.
"다들 요기잉네?
날 빼고 모이다니 늬들은 햄보칼 수 업서!"
분노에 싸인 굉탄매는 경합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동물들은 할 수 없이 시합을 포기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
맫누 2010/03/05 01:34
엔비랑이와 레오의 경합은 커녕 누가 가장 빠른지 우열을 가릴 수 없게 된 것에 분노한 맫누와 맨누는 앞으로 어떤 시합이 열려도 굉탄매에게 알리지 않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알지 못하던 굉탄매는 다음 번 시합이 열리면 반드시 참여할 것이라 기대하며 자신을 제외하고는 결코 시합을 열 수 없을거라며 으름장을 놓고는 사라졌습니다.
잠시 후 맫누와 맨누는 사비를 털어 마련한 심판비를 돌려받고자 촬비에게 갔으나 촬비는 자가용동물을 애용하지 않는 새이기 때문에 날아서 먹튀해버렸습니다.
촬비가 도망가려는 굳또 알고이치!못했던 둘은 허탈한 마음으로 이 모든 분노를 굉탄매에게 향하게 한 채 그날밤 몰래 굉탄매를 제외한 모든 동물들에게 경합을 권했습니다.
모든 동물들은 달리기 시작했고 가장 빠르다고 믿었던 엔비랑이와 레오는 점점 뒤쳐졌고, 덩치가 큰 소탄매가 선두를 향했습니다.
그리고는 소탄매를 바짝 추격한 엔비랑이탄매가 골인을 하여 2인자가 되었다 믿었으나 소탄매의 등에 타고 있던 쥐탄매때문에 3인자가 되버렸습니다.
그리하야 지금의 십이간지가 만들어지고, 맫누와 맨누는 깨닫게 됩니다. 자신들은 한 몸이었다는 것을!!!
그리고 둘은 하나가 되어 만두가 되었고, 몰래 경합을 벌인 것을 알게된 소외된 굉탄매는 뒤늦게 경합장에 왔으나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굉탄매는 발에 채이는 둥그런 물체를 보고는 사정없이 깨물었는데 그것은 만두였습니다.
결국 세상 모든 괭이들은 둥그런 물체만 보면 사족을 못쓰게 되었고, 만두라는 것은 완전한 구의 형태가 아닌 조금은 찌그러진 원 모양이 되었다는 전설이 아직도 세상엔 떠돌고 있답니다.
--------------------끗. 캄사. -
료
2010/03/06 12:12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이 무슨 의도하지 않은.....듯 하나 처음부터 계획적인 구성과 엔딩. 치밀한 스토리. 엔딩 전문가 맫작가. 그의 필력에 또 한번 놀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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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diva
2010/01/15 23:54
사막이라니...ㅇㅂㅇ 하드보일드 ㅎㅎ
....하지만 은근히 료님이랑 어울려요 'ㅅ' <읭?
저도 트랙백합니다~! //ㅅ//-
료
2010/01/17 17:01
어울린다니....후... 제가 그리 삭막한가요!! 전 이래뵈도 삶은 달걀 같은 사람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캄사캄사>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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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c
2010/01/19 18:48
사..사...사막..
저는 요새 책하고 담싼지 백만년 흑흑 ㅠㅠ-
료
2010/01/25 13:38
흑흑 직장인이란ㅠㅠㅠㅠㅠ
엔비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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